간디교류프로그램 둘째날. 오늘은 요리수업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.

 



간디선배님들이 요리를 위해 꼼꼼히 준비해왔어요. 선배님들과 이런저런 유쾌한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벌써????

 



벌써 요리가 완성되고...함께 맛있는 음식을 나눠 먹으면서 조잘조잘 수다떠는 이 재미가 솔솔하네요.

 



배불리 먹었으니 기승전'계곡'으로 끝내볼까요?  패트병으로 배를 만들어 학교 옆 계곡으로 고고씽!

 



"형아! 나 패트병 배에 한번 타볼까?"

 



친구야! 간디시계 참 빠르다. 벌써 내일이 기대해도 되겠지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