간디회의

제 221회 가족회의 회의록(안건 : 공용 노트북 사용에 대한 문제점 및 해결방안)

작성자
gandhi
작성일
2019-09-26 16:40
조회
870
제 221회 가족회의

날짜 : 2019년 9월 24일 화요일

참여자 : 안지민, 조예윤, 서우솜, 이채령, 맹준영, 김현진, 원다연, 김태영, 이은영(가족회의부터 학교생활 시작, 의결권은 없음), 최필숙, 김정옥, 백정명, 김재상

회의진행 : 조예윤

공책서기 : 서우솜/ 칠판서기 : 안지민

<안건>

공용 노트북 사용에 대한 문제점 및 해결방안
  • 다연 : 소파가 좁아서 여러명이서 보게 될 때 불편하다
  • 채령 : 서로 관심 분야가 달라서 갈등이 일어난다. 시간을 정해서 보니깐 갈등이 일어나지 않았다.
  • 현진 : 시간을 정확히 나누어서 본다는 건 힘들 것 같다.
  • 채령 : 양보하고 서로 배려하면 된다
  • 재상 : 세 가지로 말할 수 있다. 첫째, 아침부터 독서나 개인 시간을 갖지 않고 노트북만 붙들고 있다. 놀이를 빼앗긴 것 같다. 둘째, 자극적 폭력적 등 내용면에서 별로 좋지 못한 것을 보는 것 같다. 셋째는 여러분들이 계속 말하듯이 갈등이나 싸움이 일어난다는 것이다. 처음에는 춤추는 용으로 열어두었던 것인데 점차 다른 용도로 사용하고 지금은 유튜브만 보고 있는 것 같아 안 좋다고 생각한다.
  • 정옥 : 아침, 맑은 시간인데 독서 시간도 없어지고 노트북만 하고 있는 게 안타깝다. 오후부터 사용하면 좋겠다.
  • 채령 : 몸놀이나 피구를 하고 싶은데 아이들이 노트북 본다고 안한다. 나도 점점 노트북만 보게 되는 것 같다.
  • 필숙 : 나도 비슷한 의견이다. 특히, 맹준이나 현진이 바깥에서 놀이를 창조하며 노는 모습이 참 좋았는데 이젠 노트북만 한다. 다른 친구들도 그렇다. 지난 학기에는 발표준비나 춤 배우기에 많이 사용했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아서 염려가 된다. 좀 더 긍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면 좋겠다.
  • 준영 : 물고기 키우다가 죽어서 이제는 안 가게 된다.
  • 현진 : 개구리가 없어서 안 가게 된다.
  • 필숙 : 누가 잘못했다는 이야기가 아니다. 다른 친구들도 그렇지만 특히 현진이나 맹준이가 바깥에서 노는 모습이 참 좋았었기에 이야기한 것이다.
  • 현진 : 관찰을 계속 해야 하는데 관리 소홀로 죽고 하니깐....
  • 정옥 : 계절에 맞게 자연은 변한다. 그 변화 자체를 느끼는 것도 좋을 것이다. 꼭 데려다가 키울 필요는 없다. 자연 속 삶.. 어디도 다 집이라고 생각한다. 자연 속에서 사는 모습 그대로를 관찰하는 것도 좋다.
  • 다연 : 컴퓨터를 아예 없애면 좋겠다.(5표)
  • 채령 : 컴퓨터 사용 일지를 쓰고 선생님께 검사 받고 사용하자
  • 준영 : 복잡할 것 같다.
  • 현진 : 복잡할 것 같다.
  • 채령 : 차라리 못 쓰는 것보다는 낫지 않을까
  • 준영 : 1분짜리 영상도 쓰고 검사 받아야 하는가
  • 필숙 : 자신의 의견을 내는 자리였으면 좋겠다. 여러 문제점에 대해 논의했으니 그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, 노트북을 잘 사용할 수 있는 의견을 많이 내자.
  • 지민 : 몇 명씩 짝을 지어서 나누어서 보자
  • 정옥 : 노트북 옆에 일지를 두고 사용시간 등을 각자가 적어서 사용하자
  • 다연 : 까먹었어요.
  • 채령 : 선생님에게 검사는 받지 말고 일지를 쓰고 사용하는 걸로 바꾸겠다.(4표)
  • 필숙 : 누가, 어떤 용도로 노트북을 사용하는지, 누구와 함께 사용하는지, 사용 시간 등을 일지에 쓰면 좋겠다.
  • 필숙 : 오전에는 맑은 마음으로, 자신의 시간을 갖고, 12시 이후부터 사용하자.(8표)
  • 지민 : , , 금요일엔 노트북을 사용하고 화, 목요일엔 독서를 하자.
투표권자 12명!

각 2표씩!! (기권 가능)
투표권 : 1표씩(기권 불가능)
  • 노트북을 없애자(3표)
  • 일지를 쓰고 사용하자(2표)
  • 12시 이후부터 사용하자(7표)
   => 12시 이후부터 사용하자
<긴급안건>

없음

<칭찬 샤워>
  • 필숙 : 월요일 오후 대청소를 할 때 자기 구역이 아닌데도 마지막까지 책정리를 해주신 예윤님, 채령님 칭찬
  • 필숙 : 쓰레기통을 세 번이나 버려주신, 특히나 스스로 해주신 채령님 칭찬
  • 재상 : 진주 터미널에서 태영이를 잘 데리고 와주는 지민님 칭찬
  • 정명 : 제천 학교 체험하고 올 때 안 졸리게 커피 사준 예윤이와 우솜님 칭찬
  • 채령 : 은영이 오늘 왔는데 줄넘기 같이 해줘서 고마워요.
  • 필숙 : 지난 주 6학년들은 마을학교. 제천학교 체험 잘 다녀와줘서 고마워요. 지민, 태영, 다연, 준영이도 진주 나들이에서 많이 걷고 힘들었을텐데 잘 다녀와줘서 고마워요.
  • 예윤 : 쌤들 모두 고마워요.
  • 필숙 : 회의 진행하는 예윤님, 서기 우솜님, 지민님, 고마워요.
  • 재상 : 은영이 잘 돌봐줄 분들 미리 칭찬해요.
<알림 및 건의사항>

- 지민 : 카페 시간 지났는데 와서 해달라고 하지 말아주세요.

- 필숙 : 학생회장 후보 등록해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