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34회 가족회의 회의록 (안건:없음)
작성자
gandhi
작성일
2020-05-21 11:16
조회
567
234회 긴급 식구총회
날짜: 2020년 5월 19일
참여자: 선웅,준영,유하,유찬,지민,은영,다연,태영,정명쌤,재상쌤,정옥쌤,하영쌤
회의진행: 안지민
공책서기: 최하영
<안건>
없음
<긴급 안건>
없음
<알림 및 건의>
태영: 카페는 언제 열어요? / 다음주부터 열어요.
준영: 밤에 기숙사에서 조용히 해주세요.
정명: 볼링 수업갈 때 마스크 없으면 못들어갈 수도 있어요.
<칭찬 샤워>
태영: 저를 칭찬합니다. 이유는 그냥입니다.
정옥: 유하를 칭찬합니다. 이유는 싱크대 밑에 떨어진 물을 같이 닦아주었습니다.
재상: 다연이를 칭찬합니다. 시간이 날 때마다 수학 문제를 꼼꼼하게 풀어주어 칭찬합니다.
정옥: 지민이를 칭찬합니다. 놀이를 하거나 생활을 할 때에 질서있고 재미있게 해주어 칭찬합니다.
날짜: 2020년 5월 19일
참여자: 선웅,준영,유하,유찬,지민,은영,다연,태영,정명쌤,재상쌤,정옥쌤,하영쌤
회의진행: 안지민
공책서기: 최하영
<안건>
없음
<긴급 안건>
없음
<알림 및 건의>
태영: 카페는 언제 열어요? / 다음주부터 열어요.
준영: 밤에 기숙사에서 조용히 해주세요.
정명: 볼링 수업갈 때 마스크 없으면 못들어갈 수도 있어요.
<칭찬 샤워>
태영: 저를 칭찬합니다. 이유는 그냥입니다.
정옥: 유하를 칭찬합니다. 이유는 싱크대 밑에 떨어진 물을 같이 닦아주었습니다.
재상: 다연이를 칭찬합니다. 시간이 날 때마다 수학 문제를 꼼꼼하게 풀어주어 칭찬합니다.
정옥: 지민이를 칭찬합니다. 놀이를 하거나 생활을 할 때에 질서있고 재미있게 해주어 칭찬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