간디회의

제 214회 가족회의 회의록(안건 : 비어있는 학생회장 자리를 어떻게 할 것인가)

작성자
gandhi
작성일
2019-05-22 16:13
조회
1010
제 214회 가족회의

날짜 : 2019년 5월 21일

참여자 : 안지민, 조예윤, 서우솜, 우상현, 맹준영, 김현진, 이채령,

최필숙, 김정옥, 백정명, 김재상

회의진행 : 최필숙

공책서기 : 안지민/ 칠판서기 : 이채령

 

<안건>
  1. 비어있는 학생회장 자리를 어떻게 할 것인가
1-1. 학생회장을 뽑을 것인가
  • 예윤 : 반장 겸 학생회장을 다시 뽑자.
  • 재상 : 뽑지 말자. 3가지 이유인데, 첫째는 세금이 낭비되고, 둘째는 에너지가 낭비되고, 마지막으로 아깝게 낙선한 사람이 있어서 그 사람이 하면 어떨까 한다.
  • 예윤 : 다른 사람도 하고 싶은 사람이 있을 수 있다.
  • 현진 : 뽑지 말자. 교사가 진행하면 순조로운 가족회의가 된다.
  • 필숙 : 학생회장을 뽑지 않는다고 해서 교사가 가족회의를 진행한다는 것은 정해진 것이 아니다. 뽑지 말자로 결정이 나면 그 후 학생회장 역할을 어떻게 할 것인가 다시 논의해야 한다. 학생들이 한 주씩 돌아갈 수도 있는 것이다. 교사가 주도하는 것은 아닌 것 같다.
  • 재상 : 학생이 배우는 것이 훨씬 더 많다. 잘 하는 게 중요한 것이 아니고 학생회장의 역할을 해봄으로써 여러 가지를 배울 수 있다.
  • 지민 : 뽑자. 선생님들이 진행하면 아이들이 ‘아니오’하면서 더 장난식으로 한다. 쌤들과 친근하기 때문에. 학생회장이 가족회의를 진행하면 오히려 아이들이 더 긴장을 한다.
  • 준영 : 뽑자. 안 뽑으면 쌤이 힘들다.
  • 현진 : 뽑자. 이유 없다.
  • 정옥 : 뽑자. 학생회장 한 번 해보는 것이 좋은 경험이 된다.
  • 정명 : 모임의 장 부재 시 당연히 부회장이 그 역할을 대신 하는 것인데 우리학교는 그런 제도가 없다. 그렇기에 보궐선거라고 당연히 해야 하는 것이다. 학생의 소리를 내는 것이 필요하고 상징적으로라도 학생회장 선거가 필요하다.
  • 우솜 : 학생회장을 뽑자.
  • 상현 : 학생회장을 뽑아도 되고 안 뽑아도 된다.
  • 채령 : 뽑는 대로 안 뽑는 대로 그냥 따르겠다.
  • 필숙 : 가족 누구라도 뽑는 대로, 안 뽑는 대로 회의 결과를 따를 것이다. 지금 이 자리는 자신의 권리를 행사하는 자리이다. 그러니 자신의 생각을 말해주면 좋겠다.
=> 학생회장을 뽑을 것인가에 대한 투표 /총 11명
학생회장을 뽑자 9명

학생회장을 뽑지 말자 2명
=> 학생회장을 뽑자.

 

1-2. 학생회장의 임기를 언제까지로 할 것인가
  • 필숙 : 원래는 남아있는 임기만큼 하는 것이 맞으나 우리학교에서 이런 경우는 처음이고 가족이 함께 논의해서 결정하는 것이 맞는 것 같다. 현재 남아 있는 임기인 1학기(2학기 새로운 학생회장이 선출되기 전)까지 할 것인가, 2학기 쭉 이어서 2019년 마무리까지 할 것인가에 대해 서로 의견을 내주길 바란다.
  • 예윤 : 2학기까지 하면 좋겠다. 지금 기간이 얼마 안 남았기 때문이다.
  • 채령 : 1학기까지 하면 좋겠다. 하고 싶은 사람이 안 뽑혔으면 한 번 더 기회를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.
  • 지민 : 2학기. 기간이 너무 짧다.
  • 정명 : 지금 제대로 뽑아서 2학기까지 가면 좋겠다.
  • 준영 : 1학기.
  • 현진 : 1학기.
  • 정옥 : 1학기.
  • 정명 : 연임이 된다. 안정감을 위해서 급하게 할 것이 아니라 2학기까지 쭉 이어가면 좋겠다.
  • 우솜 : 2학기. 안정적이지 않기 때문이다.
  • 상현 : 1학기.
=> 학생회장 임기를 언제까지 할 것인가에 대한 투표 /총 10명(재상쌤, 입학상담 오신 분이 계셔 잠시 자리 비움)
1. 1학기까지 하자 6명

2. 2학기까지 하자 4명
=> 학생회장 임기는 1학기까지로 한다.

 

<긴급안건>

없음!!

 

<칭찬샤워>

-  지민 : 손 아프게 열심히 필기하고 있는 서기인 지민, 채령님 칭찬

-  필숙 : 점심시간에 자신의 그릇을 설거지하고 난 후 씽크대를 청소하는 친구가 있었다. 시키지도 않았는데, 자발적으로 가족이 다 같이 사용하는 곳을 청소해준 상현님 칭찬합니다.

- 예윤 : 지금은 없지만 그동안 회장으로 고생한 여진님 칭찬

- 필숙 : 전주 소확행 다녀온 가이드북 만드느라 고생하는 모든 가족들 칭찬

 

<건의사항>
  • 예윤 : 여자 기숙사에 방충망 달아달라
  • 맹준 : 남자 화장실에 불이 들어오지 않아 밤에 화장실 가기가 힘들다. 불 달아달라.
  • 상현 : 남자 화장실 냄새 없애는 것 해달라.
  • 정옥 : 남자 화장실 소변볼 때 신경을 더 써주고 청소를 제대로 해달라.
  • 채령 : 여자 화장실이랑 교무실 2층 화장실에 물 안 내리는 사람이 있는데 물을 꼭 내려달라
  • 필숙 : 교무동 2층 화장실을 남녀 공용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남자분들은 그곳에서 소변볼 때 꼭 앉아서 해주기를 바란다.
  • 예윤 : 교무동 2층 화장실에서 똥 누고 나면 꼭 창문을 열어 달라. 안 열어놓으면 냄새가 심하다
  • 지민 : 요일이 바뀌었으면 개구리쌤 수업 후 마을 학교에서 좀 놀다오면 좋겠다. 정구를 갈 땐 빨리 와야 해서 놀지를 못했는데 수영은 좀 늦게 출발하니깐 놀다오면 좋겠다.
  • 정명 : 밥시간 조정 가능하면 놀다올 수 있을 것 같다.
 

<알림 사항>
  • 정명 : 정구쌤이 시간변경을 요청해와서 수요일에 있는 정구 및 꿀잼수학을 목요일 수영과 바꿔서 진행해야 할 것 같다. 그러니 내일 수영장 갈 수 있도록 모두 준비해오기를 바란다.
  • 필숙 : 이번 주 자유로운 글쓰기 시간에 시를 쓰려고 하였으나 시를 쓰기 위해서는 계곡에 갈 생각이어서 채령님이 깁스를 풀고 나면 가는 것으로 하였다. 그래서 뒤에 쓸 주장글과 순서를 바꿀 것이다. 이번 주는 좋은 친구에 대해 토론하고 글을 쓸 것이니 어떤 친구가 좋은 친구일지 3가지 정도 생각해오기를 바란다.